2013년 4월 29일 월요일

Whoo Gongjinhyang - Oil Balm Cleanser 100ml Review


Whoo Gongjinhyang - Oil Balm Cleanser 100ml Review



Whoo Gongjinhyang - Oil Balm Cleanser 100ml


항상 클렌징 크림만 써 보셔서 장품이를 갈아 타는데 두려움을 느끼셨던 분들... 
 
그리고 기존에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흘러내리는 오일의 제형감을 싫어하시는 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렌징 후 얼굴 당김없이 촉촉한 
얼굴 상태를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주목하시면 좋을 만한 포스팅이랍니다~ 

This review is for those people who are terrified about changing their cosmetics, those people who do not like oily texture  and also for those people who want to maintain a moist condition of the skin after washing cleansing. 



제품 겉 상자에서 본품인 오일 밤 클렌져와 내장되어 있는 스패츌라를 꺼내어 보았습니다.
본품은 럭셔리한 골드 색이며, 동글동글한 전체 타원형입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있는 오일 밤을 덜어내실 때에 필요하기 때문에
저 스패츌라는 버리시면 안 되요~

제가 면봉으로도 오일 밤을 덜어내어 보았는데, 요 아이는 꼬~옥 스패츌라로
덜어내야하더라구요~ ㅎㅎ


사용 방법은 스파츌라를 이용하여 적당량을 덜어낸 후 얼굴에 도포합니다.
피부에 녹아내리는 오일의 부드러움과 한방향을 느끼시면서 
1~2분간 충분히 마사지한 후 미온수로 여러 번 헹구어 줍니다.

I took out the Oil Balm Cleanser and the spatula that came along with the product. 
The product was in a luxurious gold color and it was oval in shape. 

You cannot throw away that spatula 
because you need them for scooping out the oil balm inside. 

I tried scooping out the content with a cotton bud, 
but it wasn't as effective as using a spatula. LOL

Scoop out the appropriate amount by using the spatula and apply it on your face. 
Massage the product on your face for about 1-2 minutes while feeling the smoothness of the oil and the fragrance of Chinese herbs and wash it several times with warm water. 





스파츌라로 오일 밤을 덜어낸 후에 제 손등에 오일 밤을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메이크업을 지울 때에 얼굴 전체에 어느 정도 오일 밤을 사용할까요? 라고 물으신다면

실제로 제가 메이크업 후 얼굴을 클렌징할 때에 
 사용하는 양이 사진에서 보이는 양이니, 참고하시고

당일은 메이크업을 엄청 진하게 했다 싶으신 날은 저 양보다 약간 더 많게...
평범하게 일상 메이크업을 했다 싶으신 날은 저 정도면 충분히 지워지십니다.

사용하시면서 자신의 클렌징 스타일에 맞춰서 양을 조절해 나가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ㅋ~


I scooped out the oil balm with the spatula and placed the oil balm on the back of my hand. 
If you may ask 'how much oil balm should I use when am erasing the makeup on my entire face?". 

My answer would be... 
The amount that you see in the photograph is the amount that I used for erasing my makeup. 

You should use a bit more than the amount that you see in the photograph if you did heavy makeup and the amount that you see in the photograph should be enough if you did your makeup normally. 

You can change the amount according to your own condition. LOL


향은 은은한 한방향이 나면서 메이크업을 클렌징할 때에
스파에서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처럼 그 은은한 한방향이
하루 일에 찌들고 지쳐서 힘겹게 들어온 내 코 끝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은근 아로마 효과가 있답니다.

저도 가끔은 머리 아프게 하는 장품이 향은 없으니만 못 한다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만...
요 아이의 향은 아로마 효과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시지요? 제가 향에 민감해서 지면이지만 
굉장히 자세하게 향을 전달해 드리려 노력한다는 사실을? ㅎ~)

그리고 무엇보다 요 아이의 역할은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 역할이지요?
지금부터는 어느 정도로 메이크업을 지우는지를 자세히 해부해 보실까요?

It has the smell of Chinese herbs and the aromatic fragrance really does relieve the stress of your day as if you are erasing your makeup at a spa. 

I sometimes think it's better not to have this smell that makes your head hurt. 
But the smell of this product was very nice because it had the aromatic effects. 

The most important role of this product would the cleansing effects. 
Let's take a look at how well it erases the makeups.


우리가 일상적으로 얼굴에 메이크업을 할 때에 사용하는 제품들입니다.
이렇게 손 등에 올려 놓고 보니, 우리네 여자들 하루하루 메이크업을 한 다는 것이 
정말로 보통 일은 아닌 듯 해요~ 

These are the products that we normally use when doing makeups. 
By looking at all these products, it makes me think that it takes a lot of time and effort for us to do makeup every single day. 




메이크업 제품을 덕지덕지 묻힌 손 등 위에 오일 밤을 얹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평상 시에 자주 보셨던 일반 클렌징 크림 같으시지요? ㅎ~

I placed the oil balm on top of various makeup products. 
I guess it looks like an ordinary cleansing product at this point. 





메이크업 제품들 위에서 오일 밤을 가볍게 핸들링(롤링롤링~ )하니,
메이크업이 지워지면서 약간 단단하던 밤이 
오일처럼 부드럽게 변해가는 것이 보이시지요?

오일을 사용할 때처럼 메이크업 클렌징 시 수분감이 가득하지만 흘러내리지는 않는...
저 장점이 좋은 녀석입니다~

I rubbed the oil balm on the back of my hand and 
the makeups got erased and the hard balm became soft like oil. 

One of the advantages of this product is that it doesn't run down even though it has a great sense of moisture. 








잘 지워지지 않는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부분도
오일 밤으로 핸들링을 하면 보시는 것처럼 잘 지워집니다.

다만 눈가와 입술은 굉장히 예민한 피부 조직이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지우실 때에 1단계에서 
아이 및 립 리무버 전용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지우신 후에
클렌징 제품으로 페이스 메이크업(얼굴 화장)을 지우시는 게 
잔주름도 예방되고 보다 손쉬운 클렌징 방법인 것은
이제 모두들 알고 계시지요?

비단 우리 제품을 안 사용하셔도 좋으니,
메이크업 클렌징할 때에는 아이 및 립 리무버 전용 제품을 꼬~옥 사용해 주시는 센스~

As you can see in the photograph, lipstick, eyeliner and mascara, which are products that do not get erased very easily, get erased very well if you handle it with the oil balm. 

Since the areas near your eyes and your lip are extremely sensitive, 
it is recommended that you erase your makeups with eye and lip remover before using the cleanser. It's a lot more easier and you'll be able to prevent wrinkles on your face in that way. 

It's highly recommended that you use an eye and lip remover when erasing your makeups. 




위에서 보신 사진 다음 단계입니다.
저렇게 메이크업을 지우신 후에 흐르는 
미온수에 손 등을 가만히 대고 있어 보았습니다.

즉 물과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This is the next step that you've seen above. 
I erased the makeup and placed my hand in the warm running water
like in the photograph. 

I wanted to show you what happened when it got in contact with water. 




그리고 현재 이 사진은 흐르는 물로만 메이크업을 지워낸 상태입니다.
즉 어떠한 클렌징 폼이나 클렌징 비누도 사용하기 전 상태입니다.

이렇게 오일 밤으로 1차 클렌징을 끝내신 후에 
가지고 계시는 클렌징 폼이나 클렌징 비누로
2차 세안을 하신다면...
아주아주 말끔하고 깨끗한 피부 상태로 돌아오게 됩니다.
메이크업과 바깥 세상의 더러움으로부터 극~뽁^^

사진으로 아주아주 자세하게 클렌징이 잘 되는지는 보여드렸고,
요 아이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최고의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클렌징 후 얼굴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클렌징을 굉장히 소홀하게 생각하시기 쉬운데,
얼굴 피부가 당겨서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클렌징 단계부터
속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제품을 고르셔야지 세안 후 얼굴 당김이 없으실 거에요~

This is when I've erased the makeup solely with running water. 
In other words, this is before using any other cleansing foams or cleansing products. 

You will be able to have a clear and clean skin if you wash your face for the second time with a cleansing foam or other cleansing products after washing your face with the oil balm. 

I've shown you how well the product cleansed the skin through my photographs, 
and the best thing about this product was it was moist and that the skin didn't feel the tension after washing my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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